친구가 중국유학생으로 중국베이징에서 살아서 봐서 소감을 말해서 그대로 올립니다..
내용은 말안해도 줄거리보시면 아실꺼구...
친구나 저나 견자단을 좋아합니다..
근데 양채니나 무술못하는 다른놈들이 더자주나오고 견자단 한국말할때 어설프지만 이해하라고 하더군요..
송승헌이 캐스팅될뻔햇다던데 송승헌 나오면 안봤을껍니다..
제발좀 무술영화에 무술못하고 와이어에 의존하는 배우좀 안뽑았으면 좋겠군요..
연기력 얼굴도 중요하지만 무술영화는 무술잘하는배우가 최고죠...
얼굴로 먹고살려면 멜로영화나 감동적인영화에 출연하던지 실제는 무술도 못하는것들이 영화에서 폼잡고
다니는거 보면 짜증납니다...
토니냐처럼 영화에서나 와이어에서나 실제액션을 잘해야 무술배우죠...
개인적으로 견자단을 좋아하는데 견자단 젊었을때 모습보는것도 같고..
아무튼 칠검...서극감독 견자단나와서 그나마 볼만하다고 전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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