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과 함께 관람 했는데....
얼굴 붉히는 장면도 없이
시종 일관 웃음과 미소 짓게 만들어
부담감 없이 편안함 마음으로 보았읍니다
장인에게 소중한 딸 데려오려 노력하는 모든 남자들이 공감할 내용에
흑인 가정에 백인 남자가 끼어들려고 하니 더 많은 에피소드가...
한 가정의 일부분이 된다는 것은 어렵고도 힘든 것이지만
받아 들이는 순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의 웃음을 지을 수 있음을....
작은 딸과 좋은 시간을 가진 것 또한 추억의 일 부분이 되어 더욱 좋았던 시간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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