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로드니 설리반(감독)이 최근에 감독한 영화는 박스 오피스 히트작인 “우리 동네 이발소에 무슨 일이”와 후속작인 “우리 동네 이발소에 무슨 일이 2” 이다. 설리반은 1998년 많은 갈채를 받은 “레게 파티”이란 영화로 감독에 데뷔했다. 이 영화는 NAACP 이미지 상과 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설리반은 1988년 ABC TV의 제의를 받아 그가 제작하고 감독한 TV 시리즈인 “나이트와치”을 통해 데뷔하게 되었다. 그의 성공은 단번에 그를 최고의 TV 제작가로 등극시키면서 영화계에 그를 알리게 되었다. 그는 조지루카스와 공동으로 작업한 “Red Tails” 와 노만 주이슨과 같이 작업한 Tuskegee Airmen에 대해 서사적으로 다룬 영화 “The Good Times Are Killing Me”이 있다.
주요 작품: <우리동네 이발소에 무슨 일이 1,2>, <레게파티>, <Red Tail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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