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일본이라는 배경 때문에 망설여진 영화였는데
톰 크루즈의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다.
몇몇 사람들은 중간부분이 좀 지루하다고 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사무라이의 생활을 모두 느낄수 있었다.
마지막의 전투는 참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