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생중계라는 독특한 발상을 가지고 시작한 영화!!
그래서인지 다른때보다 조금은 더 흥미를 가지고 본 영화이다.
과연 누가 범인일까??
박수칠떄떠나라..그런데 그녀는 왜 울면서 죽었을까..??
여러 의문점을 주면서 관객의 시선집중을 유도한것!!너무나도 좋았다..
하지만..마지막!!
굿판을 벌이고 귀신이 나오고 ㅡㅡ;;뭔가 이 영화에 어울리지 않는 소스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두 주연배우의 연기력은 눈여겨 볼만하다!!..한층 더 성숙한 연기력!!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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