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락부락 정교한 로봇이아닌
어렸을때부터 익숙한 깡통로봇이나 주전자로봇같은 친숙한 느낌의 귀여운 로봇이
어디선가 본듯한 패러디를 간간히 선사하며 아이들에게 교훈도 주는 영화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