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서는 친절했던..
관객들한텐 불편했다던...
올드보이 연장선이란 고정관념이라면 불편한...
복수는 나의것 연장선이라면 괜찮았던...
누구누구는 흐름을 못찾겠다지만...
원래 단순한 나한테는 무척 편한 영화였던...
흠...
돈벌려고 만든 영화는 아닌듯..하고..
누구말대로라면 거장 흉내내듯 자기 세계를 만들려고 발악하는 박찬욱이라는 감독이 만든 영화일 뿐이고...
누구누구말대로라면 확실히 박찬욱 영화라고 각인시키는...
박찬욱 감독 복수 삼부작중에는 누구말대로 역시 가장 잔인할수도 있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그래도 음악,영상,목소리 등등...
다시 되새김할수 있게 각인할려고 노력했다는...
암튼... 뭐... 나에겐 친절했던....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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