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히 뭐라고 말하기 뭐하다..
스토리 라인은 할말이 전혀 없구..^^;(진부하니깐)
스피드에 대한 액션영화는 훌륭한..(원래그것을 보여주려는 액션영화)
하지만, 감독이 주려고 하는 스피드감은 대단하다..
마하로 비행하는 그 비행의 느낌...
좀 욕심이 있다면 요즘처럼 대규모 전투신들에 (반지의 제왕...트로이.등..)에 익숙해진 나로서는
적 비행기 2대와의 씬을 좀더 멋있게 햇었음 어땠을까 한다...
최고의 비행기로 여겨지게끔 적 비행기 여러대를 부수는 확끈함까지 갖추었었음 하는 욕심이 있었다.
가까운 미래여서 그런가?? ^^;
참고로 같이 간 여자분은 영화 자체가 주는 롤러코스트 타는 기분의 스피드 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다른 여성 관객들의 반응도 ..그저 그랬다..
스피드에 대한 그 자체의 흥분과 욕망은 역시 남자들 것인가?
스피드를 느끼고 싶다면 봐라.......극장에서........이것은 비디오물은 아니다.
비쥬얼..사운드 영화이므로..
이번주에 고속도로 타는데...ㅡ0ㅡ; 사고는 나지 말아야징...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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