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서민들의 마음들을 잘 담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각각의 상황에서의 거짓없는 행동들과 말들
정감있고 재밌었어요~
김수로와 김수미의 코믹한 역할과 또 다른 배우들의 적절한 조화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 의미없는 재미가 아닌 영화 관람 후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유쾌한 영화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