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있다..
그남자는 우연히 시계가게에서 아는 여자를 만나고.
같이 자게되고 또 같이 수면제를 다량 먹어서 자살시도를 하고..
그러다 둘다 살아남고..
이러한 영화를 본 다른 남자가 있다.
그남자는 우연히 그영화의 여배우를 만나게 되고..
영화처럼 행동하게 되는데..
현실과 영화를 동시에 나타내서 생소하고
잼나긴 했지만 좀 엉뚱한 면들과..
약간 지루하게 하는 것들이 단점인 요소가 약간 끼어있다.
영화와 현실이 다르다는점은 느끼긴 했지만..
좀 머랄까..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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