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거대한 서사 대작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원래 시대극이나 사극,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이전까지도 이런 영화를 만나지는 못했던것 같다.
그저 비교한다면...<반지의 제왕>3부작을 조심스럽게 비교할 수 있을까.. 그래도 좀 모자른것같다.
그만큼 나에겐 <킹덤 오브 헤븐> 축복이다
어쨋든..영화를 보고나면.. 내가 쓴 제목이.. 뜬금없지는 않겠찌 ^^
또 보고싶다..주말에 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