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연기가 압권이었던 영화... 이병헌의 연기...정말 반할정도였다... 힘든 액션까지도 모두 완벽히 소화하였다.. 이 영화에서 액션은 정말...고난위도의 엄청난 액션이었다...
특별출연의 황정민의 연기는 정말...사람의 화를 돋굴정도로 악랄했고.. 잠시 나오는 에릭은..정말..약간 황당스자체였다..
이영화의 끝은 또다른 시작을 남겼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밀려드는 의문과 답답함...궁금함... 아...그 묘미... 정답이 없는... 뭔가 내가 알지 못하는게 더 있는 영화..
한번 더 보고싶게 만든 영화... 돈주고 봐도 정말 아깝다는 생각 안들 영화.. 보고나서...너무 만족스러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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