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무슨 하고싶은 말이 그렇게 많을걸까???ㅋㅋ 난 재밌게 본영화인데... 반응을..그게 아닌것 같네...
쿨에서 멋진 가수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크리스티나 리치가 나왔다..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이 영화를 보면...당나귀와 한 부자이야기가 생각난다.. 그거 있잖아그거... 음... 당나귀와 걸어가는데...한 사람이 '멍청하긴...당나귀를 타고가면되지~~'라고하니깐..당나귀를 냉큼 타고.. 또 가다나 '저 불쌍한 당나귀...'이러면 냉큼 내리고..등등... 이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