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코마 이름이 머더라....
넘넘 귀여운거 있져? 아이는 스폰지와 같아서 머든지 빨아들인다..ㅋㅋㅋ
그냥 박장대소는 아니었으나 함박웃음쯤은 짓게 해주는 영화...
아이와 같이 해맑음을 잠깐 느꼈던 영화....
나동 그런 아해 낳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