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감독, 제작년에 내놓았던 장화홍련은 여느 영화와 다른 영상미가 풍겼었다.
셋트와 영상의 독특함. 달콤한인생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족
스럽다. 사실 많은 생각에서오는 2%의 부족함이 가끔 보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신경쓸만한 부분은 아니다.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특히 특별출연한 황정민등의 연기를 보는것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