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상은 말할 것도 없고
음악도 좋았고, 간결한 대사 속에 함축된 고독한 사내의 이미지...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모두 일품이 영화였습니다.
느와르하면 이전의 느와르 작품들 보다 훨씬 세렌된 업글된 작품입니다.
다음 영화도 느와르를 만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