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 로맨스 / 성장 / 청춘 국가 : 영국 / 이탈리아 / 프랑스 감독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출연 : 마이클 피트 / 에바 그린 / 루이스 가렐 각본 : 길버트 아들러 제작 : 제레미 토마스 음악 : 어빙 벨린 촬영 : 파비오 샨체티
마이클 피트 : 생년월일 : 1981년 4월 10일 금요일 / 국적 : 미국 에바그린 : 1980년 7월 5일 토요일 / 국적 : 프랑스 루이스 가렐 :1983년 6월 14일 화요일 / 국적 : 프랑스 (꺄악.....나랑 동갑이야...ㅜㅜ 운명이군...)
완전 짱이다... 이것을 보고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텐 미니츠 첼로도 보고싶어졌다..아니 이사람거 다 보고싶다.... 아...아직도 감동이 가시질 않네..
여기서 남자주인공이었단 루이스 가렐...캬... 정말 멋있어 죽는줄 알았다.. 어찌나 잘생겼던지...그리고 멋있던지.. 잊혀지질 않는다.. 루이스 가렐은..이게 첫영화라고 한다.. 첫영화부터...나를 이렇게 매혹시키다니.. 앞으로도 기대좀 해야겠다..
영화감독 필립가렐의 아들이며 프랑스의 유명배우 모리스 가렐의 손자로 더욱 유명하댄다....^^
이영화에는 모든게 담겨있다.. 정치 영화속의 영화 철학..사랑 사랑이 아닌 무언가? 아....
영화속의 영화를 보는 장면에서는... 나도 참 그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마음과 통해서인지..라영이와 그동안의 영화를 회상하며 영화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에바그린은 너무 이뻤다...너무 부러울만큼... 귀엽고...순수하고....정말 부러웠다.. 앞으로 그녀가 나올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을 보고싶다... 실제로 그녀는 쌍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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