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듯이 보여주는 영화... 스릴러의 표현을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영화이다. 우리들의 상상속의 적... 특히 우리들이 범인이라고 지목했던 사람들을 여지 없이 빗나가는 재미... 이것이 스릴러의 매력이다. 이 영화는 그런 매력을 마음껏 볼수 있는 영화다. 여형사와 잠자리를 같이 한 사람들의 죽음... 소재자체가 새로운 만큼... 영화의 재미도 우리들에게 전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영화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는 것 같다. 스릴러영화는 결과를 알고 있으면 안되는 철칙... 그러므로 함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길...
2005-04-04 오전 10:55:14
1064 
[5]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