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몽상가들 보고 많은걸 느낀다. 68년 프랑스 파리 배경... 자유주의 물결속에 방황하는
젊은이들... 관습에 젖은 어른들과 충돌... 한국이나 외국이나 세대차이는 있다^^
생각보다는 야하지 않았다. 남자 거시기.여자 가슴 나온 장면이 민망했지만...
고전영화가 많이 나왔다. 채플린.마들렌 디트리히.그레타 가르보.고다르....
영화처럼 사는 젊은이들... 영화에 맞춰 루브르 박물관 뛰어가기 기록 세우는 장면 인상적...
일란성 쌍둥이 남매 변태적인 성행위... 조금 거북했다. 주인공 남자 세면대에 오줌
누는 장면도 그렇고^^
그 시대 알수있어 좋았다. 毛澤東 主席도 나오고... 초상화로^^
게바라 사진도 보이고... 68년 방황했던 젊은이들 초상화
괜찮은 예술영화.... 한번 보고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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