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두사람이 잇다..
한사람은 전직 권투 은메달리스트로(아마추어) 지금은..
사업하다 실패해 돈벌려구 시내 한복판에서 자길 패고 돈버는..
이런 삶을 사는사람..
또한사람은 범죄를 저지르다 감옥에 갇힌사람..
이런 두사람이..
복싱의 신인왕전 광고를 보고..
그거에 도전하게 된다..
그러기위해 각자의 트레이닝을 들어가게 됐고..
이윽고 두사람은 결승에서 만나게 되는데..
중간중간에 승부들의 결과를 짐작할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한순간한순간이 긴장을 늦출수 없는 영화였다..
두사람 각각의 삶과 그를 통해..
결국 복싱의 길로 그리고 마지막 승부까지..
재밌었던 영화
꼭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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