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경만 보고 웅대한 영화를 기대하셨다면 그 기대 버리시길.
성룡의 빅타임 이후로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보다가 졸은 영화.
비행기가 사막에 추락해서 서로 점차 협력해가며 비행기 하나 만들어서 탈출한다는 내용이 골자.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서 휴머니즘을 나타내려 한 것 같지만 지루하기만 하다.
절대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