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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뼈를 보고나서.. 피와 뼈
djshane 2005-02-21 오전 10:13:37 1692   [4]

시작부터.... 피 빛으로 물든...

영화의 시작...

제목에서 느껴지듯.....

왠지 잔인한듯한.. 이야기의 시작...

남자로서도 참아 보기 힘든.. 장면들 -_ㅡ;;;;

 

우리나라사람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들....

휴... 힘들다..

이런 영화를 보고 나면.. 넘 힘들다.. ㅡ^ㅡ

별로 권장하고 싶지않은 영화였당..

시작부터.... 피 빛으로 물든...

영화의 시작...

제목에서 느껴지듯.....

왠지 잔인한듯한.. 이야기의 시작...

남자로서도 참아 보기 힘든.. 장면들 -_ㅡ;;;;

 

우리나라사람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들....

휴... 힘들다..

이런 영화를 보고 나면.. 넘 힘들다.. ㅡ^ㅡ

별로 권장하고 싶지않은 영화였당..

시작부터.... 피 빛으로 물든...

영화의 시작...

제목에서 느껴지듯.....

왠지 잔인한듯한.. 이야기의 시작...

남자로서도 참아 보기 힘든.. 장면들 -_ㅡ;;;;

 

우리나라사람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들....

휴... 힘들다..

이런 영화를 보고 나면.. 넘 힘들다.. ㅡ^ㅡ

별로 권장하고 싶지않은 영화였당..

시작부터.... 피 빛으로 물든...

영화의 시작...

제목에서 느껴지듯.....

왠지 잔인한듯한.. 이야기의 시작...

남자로서도 참아 보기 힘든.. 장면들 -_ㅡ;;;;

 

우리나라사람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들....

휴... 힘들다..

이런 영화를 보고 나면.. 넘 힘들다.. ㅡ^ㅡ

별로 권장하고 싶지않은 영화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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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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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뼈(2004, Blood And Bones / 血と骨)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www.cinehue.co.kr/bloodn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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