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다
하워드 휴즈..(디카프리오)
그는 억만장자.. 한마디로 재벌이다.
그는 영화제 작사로.. 비행기 생산자로.. 많은 돈을 번다..
특히 <지옥의 천사들>이라는 영화는 기나긴 제작기간..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자되어 큰 돈을 벌게 된다.
또한 항공기 회사도 인수하여 그의 명성은 날로 높아가고
톱 스타들도 휴즈의 주변에 있다..
하지만 그의 승승장구도 언제까지나 있을수 없는 법..
비행기 사고 이후 휴즈의 삶도 시련기를 맏는데..
■영화를 보기 前
뭐니뭐니 해도 아카데미 시상식의
14개부분 최다 노미네이트를 뺴놓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디카프리오와 게이트 베킨세일등 톱스타들까지..
또하나 이 영화가 `하워드 휴즈`라는 실존인물을
모델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영화를 본 後
디카프리오의 연기에 정말 놀랍다.
억만장자에서 싸이코풍의 연기까지..
그리고 휴즈의 비행기 사고 장면.. 대단하다..
이 영화가 2시간을 훌쩍 넘기는 런닝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별로 지루하지도 않았다.
다만 마지막 엔딩씬.. 끝이너무 허무하지 않나 싶다.
■영화에 대한 나의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 중<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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