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를 드뎌 보게되었따..
기대를 잔뜩하고 본 영화..
나이드신분들도 간혹 보이고 대부분 그시대를 알지 못하는젊은사람들이였다..
10.26사태..
난 그사건을 알지 못한다..
나중에 커서야 자세한 얘기를 들은것은 아니지만..
대통령이 암살되었다는 사실만 알고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시대를 이해 하고있지 않기에 뭐라고 해야할까..
그게 실제 사건이아닌 그냥 픽션같이 느껴졌다..
다큐멘터리를 왜 지웠나 하는 생각도 들만큼..
아무튼 그영화를 통해서 우리나라 역사에 ㄷㅐ해 조금이나마 관심이 생겼고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다른나라에도 대통령의 얘기들이 영화화 되곤한다..
하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문제가 생기는 일은 거의없는거 같다..
우리 나라도 수준을 조금더 높여보는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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