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감독은 생활의 세세한것까지 잘 잡아내는 감독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를 보고 나서 무언가 흥분도 되었고 알수없는 찹찹함에 미련이 남는 작품입니다
먼저 영화의 초반도입부에 국가 정보원이 욕하는것보고 아~ 이런...하고 생각이 남앗습니다
79년도면 제가 2살때 일인데...
하여간 보시면 압니다
전 개인적으로 잼잇게 보앗습니다올만에 가서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