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다.
존 콘스탄틴.. 그는 악령퇴치로 명성이 높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견습생으로 택시운전을 하는 채즈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콘스탄틴은 안젤라라는 여자를 만난다.
안젤라는 쌍둥이 동생 이사벨의 죽음에 대한 도움을 청하러 온다.
그러면서 두 사람과 악의 무리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영화를 보기 前
메트릭스 시리즈의 키아누 리브스가 이 영화로 돌아왔다!
그리고 미국도 아니고.. 유럽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최초 大 개봉..
예고편에서 느껴지는 콘스탄틴의 매력까지..
■영화를 본 後
너무 많이 기대 했나 ? ? ..
기대 이상의 영화는 아닌것 같다..
그냥 즐길수 있는 영화같다.
기대했던 만큼의 액션도 없었다..
그리고 영화에 너무 종교적인 느낌이 많이 첨가되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키아누리브스라는 배우를 관객에게 더욱더 인식시킬수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도 자리를 뜨지 말것! 엔딩크래딧이 끝난 후
단 몇십초의 장면이지만 또 다른 장면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영화에 대한 나의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 중 <3.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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