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난 느낌은 간단했다.
저게 진짜야???
정말이야??
영화는 박정희 대통령의 문란한 생활을 담고 있었다.
정말 여자인 나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믿기 싫었고..
정말인지 의심이 갔다.
영화가 사실이라 할지라도 문제가 될것이며..
거짓이라고 해도 문제는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