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다
김부장(백윤식)은 대통령과의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그러던 중 김부장은 대통령 살해계획을 세운다.
주과장(한석규)와 민대령에게 지시를 내리고
자신이 쏘면은 행동개시라는 말을 한다.
행동개시 후 대통령과 그 주변인물들이 살해된다.
■영화를 보기 前
이 영화는 개봉도 하기전에 이슈가 되었다.
전대미문의 사건을 벌인 그떄 그사람들의
그날의 일을 담고있기에 박정희 前대통령의
아들인 박지만씨의 소송으로 이 영화에 대한
논란거리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영화를 본 後
이 영화의 사건이된 일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일이기에 사전에 영화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고
갔다고 생각했으나 영화를 보면서 이해안가는 부분이
한 두 부분이 아니었다. 하지만 대통령이 살해되기 전까지의
그 긴장감은 나도 함꼐 느낀것같다. 아쉬운 점은 작품의 완성도가
조금만더 좋았으면은 이슈가 되었던 작품에 크게 부응할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삭제장면들.. 보고싶다..
■영화에 대한 나의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 중 <3.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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