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 영화인데 ..도대체 왜...다큐멘터리 부분이 잘려져 나갔어야 하는건지..어이 없다 ㅡ,.ㅡ
잘라 낸 부분때문에 영화가 많이 많이 허술해 보였는데..
웃기는 세상이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이고 어떻게 보면...정치적인 것때문에.표현의 자유가 빛을 못보는 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