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힘들고 부폐한 시기에.... 오랜만에 살맛 나는 영화 본듯....
우리나라에 썩은 정치인... 경영인 많다고 하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도 강철중 같은 사람들이 많으니 지금까지 돌아가는거 아니겠어여?ㅋㅋ
암튼... 착한놈으로 돌아온 강철중에 실망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하이~ 하고 웃어주는 강철중에게도 새로운 매력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