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렌이 감독도 했던데..
무슨말을 하고 싶었던걸까?
자기 자신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것?
그럼 나도 총한자루 사야하는건가?
시사회때 관계자분께서 나오셔서 로맨틱 코미디라고 재미있게 보라해서
잼있게 볼려했는데..
잼있게 웃었던 장면은 음..아주 조금~ㅋㅋ
여러사람들의 말을 인용해서 정말 많은 좋은말들이 나왔는데..
남는건 하나도 없다..
의도가 뭘까?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