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성.. 참 재미난 곳일꺼 같다..
캘시퍼를 스리슬쩍 꼬셔볼까.. 생각도 해봤었다;;;
영화는..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었긴 했지만..
볼만은 했었다..
대단한 상상력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