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과 한승우
고등학교때 같은 반이지만 차별이 있었던 두사람..
이제 어른이 되서 한사람은 검사로..
한사람은 이사장으로써 대결하게 된다..
한승우의 아버지가 의문사하고 한승우의 동생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의식불명 상태..
그리고 한승우는 물려받은것들을 죄다 매각..
이런사태가 이상하고 또한 증인마저 실종되자..
강철중은 조사를 하게된다..
그러던 도중 자기의 부하도 죽게되고..
또한 실종되어 죽은줄 알았던 증인마저 살아났지만..
그증인은 이미 한승우편..
과연 이난관을 헤치고 한승우를 잡을수 있을지..
1편을 안봤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액션도 멋있고 중간중간 코믹이 들어가서 러닝타임이 2시간 반이지만..
지루하지 않았다..
역시 설경구라는 소리가 나올정도..
검사의 생활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스릴이 넘치는 영화..
공공의적2 꼭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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