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따라하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의 삶 전체의 마음을 전해 드릴수 있는 마음일수도 있다. 샴쌍둥이... 그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섹스... 그것은 근친인데도 자신들이 함께 있다는 자체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곳에 들어오는 낯선 사람... 그로인해 두사람은 더욱더 함께 되어가는 의미를 느길수 있다. 영화의 한장면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서로에게 같이 있고 싶어 자극적인 내용도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의 영화를 꿈꾸며 살아가고 그로인해 자신을 버리는 사람들일것이다. 존재조차 버리는 사람들... 그들은 진정 지금이 좋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다.
2005-01-11 오후 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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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