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은 아주은행 사건의 범인 5명을 경찰대원 9명과 함께..
뒤쫓아서..
그들의 아지트로 가게된다..
그러나 거기엔 덫이 있어서..
성룡만 살아남게 된다..
그뒤 성룡은 술로 세월을 보내게 되고..
결국 9명의 대원중의 한동생을 만나서..
다시 일어서게 된다..
5명의 사람중의 행방을 알고 그를 잡으러 가는데..
다른 성룡영화보다는..
액션이 조금 딸리다는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내용도 좋고..
다른사람의 액션이던가 그런거는 괜찮았다고 본다..
올해 첫 액션영화로 봐도..
꽤 나쁘지 않을듯..
그냥 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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