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다.
도끼파가 장악을 하던시절.
어떤 사내둘이 자신들이 도끼파라며 돼지촌에 나타난다..
그건 바로 주성치와 친구..
하지만 타이밍 좋게 도끼파가 등장하고
돼지촌사람들과 도끼파의 싸움은 시작된다.
그리고 도끼파는 온갖 사람들을 다 불러서
돼지촌에게 맞선다.
■영화를 보기前
우선 소림축구의 주성치의 영화.
솔직히 개인적으로 소림축구를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지만
그 속에서 보여줬던 기발함과 재치들을
잊을수 없었기에 이번 영화 <쿵푸허슬>에서는 어떤
기발함과 재치를 보여줄지 기대되었다.
■영화를 본 後
이 영화는 각본,감독,주연등 주성치가 맡았기에
영화도 주성치의 영화였다.
메트릭스의 패러디도 있었고 말이다.
또한 쿵푸의 멋스러움도 한껏 느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웃음은 주었지만 좀 유치한 장면도
있었다. 그리고 웃음뒤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도 들고..
그러나 주성치의 영화속 장면을 보고있자면은
그 순간만큼은 웃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영화에 대한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중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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