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가 나오는 이런 영화 예전에 함 본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 켓스트 어웨이인가..
그 영화에서는 섬에 고립이 되지만 이번에는 터미널에 고립이 된다는것 어쩌면 이런 연기는 톰 행크스가 제격이이서 이 영화에 출연을 했는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잠깐 들더군요.
생각보다는 잼있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점점 미국말을 알아가는것 살기위해서 무언가를 찾아 다니는것등 전혀 공항 터미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저에게는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영화 입니다...
다순히 아버지늘 위해서 뉴욕에 가여고 하고 친한 친구를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 가려고하는 전혀 뒤틀림이 없는 우리가 예상을 하는 그대로의 스토리입니다....
마지막에 끝내는 소원을 이루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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