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길어서 지루하고..애들은 중간에 핸드폰으로 문자날리고 .. 그러다가 지겨워서 밖으로 나가버린 영화..
로맨스도 아주 덜 로맨틱하고...
하지만 잠깐 잠깐 생각하게 하는영화..
왜 알렉사더는 그렇게 영토를 넓혀갔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