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쉘위 댄스... 이 영화는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와 또 다른 감동이 느껴 지는 영화다. 화려한 영화는 아니지만 중년의 삶에서 느껴지는 중압감의 스트레스를 볼수 있는 영화다. 댄스라는 도피처에서 느껴지는 또 다른 발산... 중년의 회사원의 고뇌... 자신의 삶이 무의미하게 보내지는 모습을 이 영화는 보여주며 그것을 발산 할수 있는 새로운 도피처를 제공하고 있다. 춤... 그것은 그 사람만의 행복이며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이 영화를 이런 모습을 보여 주므로써 많은 중년의 회사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전해주는 것 같다. 원작과 비교하며 미국정서에 맞는 이 영화를 느껴 보시길...
2004-12-30 오후 12:22:42
2035 
[5]
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