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다.
모자가게에서 일하는 `소피`라는 소녀가 있다.
어느날 `소피`는 `황야의 마녀`의 저주에 걸려 순식간에
소녀에서 90살 할머니가 되어있다.
결국 `소피`는 집을 나가고 `하울`이 산다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영화를 보기 前
센과 치히로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세계..
과연 이번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그리고 하울의 목소리를 연기한 `기무라 타쿠야`
솔직히 그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왠지모를 기대감까지..
■영화를 본 後
하울.. 너무 멋있는 것같다.
뭐 애니매이션속의 인물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신비함까지..
정말 놀랍도다..
또한 황당하지만 재미있었던 것은
마법에 걸린 `허수아비`의 정체..
영화를 보시면 알게 될 테지만..
볼수록 영화속에 빠지게 되는 영화 같다^^
■나의 영화에 대한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중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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