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매니아로써 처음 드림웍스사 작품을 보았다.
원래 에이메이션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이 영화는
처음부터 별 반전적인 요소없이 흥미롭게 영화를 전개
한것 같다.
채식주의이고 하는 아들과 상어의 본래적인 습성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아버지와의 갈등인 요소를 코믹적인
요소로 전개했다.
잘 알려진 윌스미스와 로버트 드니로, 르네젤위거, 안젤리나
목소리를 통해 영화를 관람하는 것도 재미가 난다.
가족과 함께 보면 정말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