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차를 깨끗이 닦는 역할을하는 오스카..
그가 어느날 돈리노의 큰아들을 만나게되고..
그에게 쫓기던중 그상어에게 돛이꽂혀서 죽게된다..
그러던중 돈리노의 둘째아들 레니를 만나게 되고..
레니를 자기집에 숨기고 나서..
오스카는 자기가 상어를 죽였다고 하게된다..
그래서 상어 대마왕이라는 호칭을 받게된다
그소식을 들은 돈리노는 상어대마왕을 죽이려고 결심을 하는데..
캐릭터의 말솜씨,그래픽 등등..
모든게 멋지고 재밌었다
바다라는 풍경을 잘묘사했고..
또한 모든 것들이 조화된 영화였다
러닝타임이 짧아서 더좋았다
만약 이게 길었다면 지루성으로 넘어갔을거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슈렉이 더낫지만
그래도 추천할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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