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마크다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지은 브리짓 존스..
그녀는 그를 매우사랑한다..
그러던 어느날..
마크의 집에 들렀는데..
한여자가 있어서 쳐들어갔지만..
사실은 회의중이었고..
결국 계속 태격태격 하다가..
헤어지고야 만다..
그리고 브리짓은 한남자와 태국 촬영을 갔다가..
실수해서 감옥에 갇히고야 마는데..
있을수 있는 코믹이기 때문에..
그리고 중간중간에 코믹요소 때문에..
더더욱 재미나게 볼수 있었던 영화..
사랑하는 사이에 있어서..
오해도 있고 싸움도 있지만..
결국은 풀어나갈수 있는 문제들..
그걸 재밌게 다룬영화..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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