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누가 범인일까라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되었다..
예전에 한 소설에서 다중인격을 다룬 소재의 소설을 읽은적이 있어서..
내안에 다른사람이 살인을 저지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또한 그녀의 파트너가 범인일까??
아님..뭔가 비밀을 가지고있는 것같은 박사님??
아님..나를 지켜보고있는 다른사람??
그 비밀은 영화를 보지못한 분들을 위해 비밀로 남겨둬야겠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간다면??
그런일이 진짜로 일어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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