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그녀는 강력반 으로 이제 들어온 형사
근데 그녀가 잠자고 그담날이 되면..
살인이 벌어진다..
그런데..
살해당한 사람들은..
전부 제시카하고 잤던사람..
그리고 접점이 있는사람도 딱 한사람 제시카..
그래서 자기가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그거에대한 기억은 전혀 없다..
그래서 그의 스승 존과 파트너 델마르코와 함께 수사를 하지만..
반전이 꽤 잼있는 영화였어여..
범인의 정체를 나중에서야 알게됐고..
내용도 꽤 괜찮고..
스릴러를 좋아하는분께 추천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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