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스토리 자체가 너무나도 가슴이 와닿는...
너무나 공감가는 영화였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나이 많은 브리짓...
그에 비해 너무나 완벽한 인권변호사 남자친구!!
브리짓이랑 나랑 비슷하다고 느끼는건...
이 영화가 내 얘기같다는 느낌...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
마크 같은 남자친구랑 같이 사랑을 해본다면.....
이런 영화 보라고 ...
꼭 추천해 주고 싶다..
정말 정말 재미있고 웃기고 가슴 찡하고...가슴아리는
사랑까지 느낄수 있는.. 그런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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