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화 속 주인공 처럼...그런 사랑 받고 싶네여.......
자신의 존재가....상대방의 기억에선 찾을수 없지만....그래도...자신이 사랑 하니깐....
자기 자신의 아픔도 감수해 가면서.....상대방을 사랑해주는......
너무 부러워여.......
솔로인것보다........저런 사랑 한번도 못 받아 본게...더 슬퍼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