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에 살지 않는 마을에서..
딱 한곳 살고있는 집이 있는데..
그집에 한 여자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
대충은 이런내용인데..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절대 아니다..
이영화 보려면 기대란 기대는 전부 없애고 보는게 좋을 것이다..
발상은 좋지만..
내용이 전혀 안따라 주는 영화다..
박수무당,뻥튀기,조폭 등등 여러가지 직업이 나오지만.
내용이 여기갔다 저기갔다 정신이 없었던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