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2편을 보게되었는데 2편에서는 비슷한 장면이 좀 많이 반복되는게 아닌가 싶었다.
또한 결말에서는 면역제를 개발하여 도시가 살아난다라는 좀 긍정적인 측면으로 했으면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좋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