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대로된 서부극입니다. 잔잔하면서 배경 모두 잘 만들어진 것같습니다.
회원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며 케빈코스트너의 연출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기회입니다
시간되시면 적극추천 참고로 이영화 작년에 개봉햇어야 했는데 배급사를 잡지못해 이제 개봉 하네요